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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후
   11월29일 대표기도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이제는 찬바람이 불어 겨울임을 실감하는 날씨입니다. 두터운 옷이며 목도리와 집안의 따뜻한 난방을 준비하는 가운데 뉴스에서는 연일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무거운 소식들만 들려 마음이 어두워지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밝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사춘기로 접어든 큰아이의 버릇없어 보이는 행동에 혼을 내준다고 화를 냈는데 아이가 오히려 더 반발하고 나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에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상담과정에서 내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바라보며 그것은 결국 내가 내 자신을 대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다시 제대로 바라보니 아이를 그대로 바라보게 되고 아이에게는 아빠의 사랑과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진실을 마주하고 바른 마음을 선택하니 아이의 태도도 부드러워지고 나와의 관계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번 상담과정을 통해 결국 모든 문제의 실마리는 나 자신에게서 찾아야 하고 타인과의 문제와 관계개선도 딸아이와의 문제와 관계개선에서 알게된 방법처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알아차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가르침을 잊지 않고 실천하여 아이와의 관계가 점점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타인과의 관계도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더욱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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