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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헌
   4월 18일 대표기도
꽃이 피는 4월을 주신 주님
오랜만에 긴 시간을 운전하며 남녘의 봄을 느끼고 왔습니다.
내려갈수록 황사는 옅어지고
가지가지에 연두색으로 바뀌는 산과
짙은 녹색의 보리밭이 펼쳐진 넓은 들판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하루하루가 비슷비슷하게 되풀이 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여러 부정적인 뉴스와 알 수 없는 정보 속에서
복잡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 부동산 욕심, 주식 투자 등
가진 자들의 돈을 벌려고 하는 욕심은 끝이 없는 거 같습니다.
바깥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소유를 늘이기보다는
이웃으로 인해 살아가는 기쁨과 고마움이
더 많음을 깨닫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루하루가 무의미한 반복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운 날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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