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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주
   7월 11일 대표기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을 참 많이 부르며 지냅니다.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고 아등바등 사는 삶과
하나님을 알고 믿고 아등바등 살며
수시로 ‘아차’, '아~ 하나님~'하며 깨닫는 삶의 질감은 너무나 다를 것입니다.

내 이해의 영역을 뛰어넘는 어떤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내가 믿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 경이롭습니다.
거기다가 그 절대자는 항상 나를 사랑하시고 항상 내가 잘되길 바라십니다.
그래서 늘 당신과 의논하길 바라시며 나의 행복을 나보다 더 원하시니 어찌나 감사한지요.
그런 나는 행운아입니다. 그런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는 이미 주신 행운을 누리며 기대하며 감사하며 살면 됩니다.
준비해주신 삶을 하나씩 이루어 나갈 때
내 삶을 걱정하고 조바심내고 불안해 할 시간이 없습니다. 미워할 시간이 없습니다.
상대방의 삶에 화낼 시간이 없습니다. 비난 할 시간이 없습니다. 비교하며 판단하고 비판할 시간이 없습니다.

다만, 내게 그리고 상대방에게 위로하고 고개끄덕이고 고마워하며 감사하면 됩니다.
나의 말과 감정에 상대방의 말과 감정에 말을 걸기 보다는
나와 상대방의 영혼에 말을 걸고 영혼과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그리하여 나와 상대방에게 점점 더 느긋해지고 보듬고 귀히 여겨, 서로의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성장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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