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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숙
   5월 8일 대표기도
연두색 나뭇잎이 마음 설레게 하는 5월 둘째 주에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시어머님이 걱정되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난주 시어머님을 뵙고 걱정으로부터 한결 가벼운 마음이 되었습니다.
오전9시, 오후3시, 오후7시, 오후9시, 오전3시 매일 하루에 다섯 번 기도하시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어머님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양평으로 놀러 가려고 미리 일정과 간식을 준비했는데 남편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남편은 논산으로 아침에 출발하였습니다.
놀러 못 간다는 아쉬운 마음보다 내가 아무리 계획할지라도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을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베란다에 있는 화초들에 물을 주며 “사랑해”“나에게 행복한 마음을 줘서 고마워” 창문으로 비치는 햇살 속에 빛나는 싱그런 초록 잎들~~내 마음속에도 싱그런 행복의 빛이 들어옵니다.
행복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동영상 촬영해서 여신도 단톡방에 올려봅니다.
저녁때 영상통화로 쌍둥이가 웃고, 울고. 할미 하비 사랑합니다. 쓴 리본을 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행복이 슬그머니 찾아와 환하게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우리 곁에 온 쌍둥이는 기쁨이고 사랑입니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들 속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신명 가족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은혜로운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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