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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승현
   5월 17일 대표기도
주님!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눈에도 보이지 않고 극히 미세한 바이러스에
의한 공격으로 지구촌이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지구촌 전 인류의 삶이 바뀌었고,
전 인류의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조금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기는 했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주님! 저희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보호하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보이는 것 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
인간의 과학이 첨단을 달리며 그 위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잊을만하면 미세한 여러 바이러스가 인간을 위협하며 찾아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커다란 태풍, 쓰나미 등이 닥쳐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너희도 자연의 일부라고 그러니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고,
교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듯 느껴집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인간의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2월 첫 제정위원으로 참석한 제직회시간을 통해
“살아가는 것 보다  살아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내 몸속의 기능을  내가 어찌 할 수 없듯이, 의식이 무의식을 통제 할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내 의지로 할 수 없는 무의식속  죄의식이,
공격 받을 거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잡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잡아끌고 있었지요.
다시금 의식은 무의식에 빙산의 일각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을 볼 때 내 의지로 살아지지 않은 순간이 참 많았지 않았나하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삶을 겸손하게 살아가라는, 네 뜻대로 살지 말고, 성령에 의지하여 바른 마음을 선택하여서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메시지 인듯하여 감사했습니다.

주님!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른마음을 선택하여 살아지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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