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동 로 그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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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인숙
   7월 12일 대표기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ㆍ
연이어  터지는 사건과 사고속에
세상이 복잡합니다ㆍ

에고의 세상속에 부글거리는 내 마음과
한짝이 된 세상은 종일 시커먼 매연을
뿜어내며 머릿속을 혼돈케 합니다
요즘 내 마음은 에고의 세상에  듬뿍
빠진것 같습니다
나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난것도 아니고
매번 같은 일상의 반복인데
요즘 왜 이럴까를 생각해 봅니다ᆢ


이른아침 성미산을 산책합니다
숲속에서 품어나오는 푸른색의 냄새와
토닥 거리며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무거운 몸과 마음을 경쾌한 발걸음으로
전환시켜  줍니다
잠시 멈추어 숨고르기를 합니다ㆍ

산책하며 이어폰으로 설교를 반복해서
듣습니다
같은것을 여러번 듣거나 보기를
재미없어 하는 나 인데
설교나  명화는 듣고 볼 때 마다 또 다른걸
알아 차리게 됩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인숙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숙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ㆍ
나는 포도나무요 인숙은 가지이다  
인숙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인숙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인숙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ㆍ

늘 그른마음 상태일 때가 많습니다
즉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상태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달 동안  예배를 빠지게 되니
시간 여유도 많고 편했습니다
교회다닌 이례로
처음 경험 해 보는 상태 였습니다
작년에 제주에 있을 때도 숙소 근처에서
예배는 드렸으니까요

에고의 세상에
듬뿍 빠진 원인을
알아차렸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자녀
강건한 그리스도라
했지만
역부족 이었습니다ㆍ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되새길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임을 알고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인도 해 주세요

복잡한 세상은 화면에 불과하며
아무것도 아닌 꿈이라는것ᆢ
오직 주님 안에서 바른마음 선택만이
행복한 꿈 임을 알아차립니다

오늘도 자양분으로 주시는 말씀을
사모합니다
신명교회에 머물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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