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동 로 그 인 :
 
 


387, 1/20
   윤지순
   http://cyworld.com/ jisoony1277
   7월 26일 대표기도
사랑이신 하나님
이 시간을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우리는 전혀 살아보지 않았던 세상에 처음엔 놀라고 당황했으나, 차차 적응해나가며, 그래도 회복에 대한 희망을 놓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접하는 모든 뉴스에 일희일비하고, 분노하고, 판단하기도 하다가, 그것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착각한 내 주관에 따른 허상이라는 자각에 피식 웃습니다.
제 하루하루 일상에서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을 맛보다가, 아침에 펼쳐든 책에서 '지옥은 실재가 아니라'는 글귀를 만납니다.
내가 만든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주째 반복 학습시켜주시는 '나는 누구인가' 설교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나고 짜증낼 일을 만날 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물려받은 결백한 존재입니다.'
상대방에게 미운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당신은 죄없는 순수한 존재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그대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라고 되뇌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신명교회는 작은 공동체지만 기쁜 소식은 서로 기뻐하고, 어렵고 슬픈 일은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어울리지도 않게 덧씌워 만든 가면을 벗어버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본모습을 찾아, 늘 파란 세상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으려는 용의를 내어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큰바위얼굴이 바로 내모습이 되는 그런 가슴떨리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소리내어 반복합니다.
나는 죄없고 결백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자녀입니다.
그렇게 살겠습니다. 가끔 실족할 순 있겠지만 그때마다 성령이 반드시 붙잡아 주신다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여정을 이끌어주시는 목사님께 은총을 더해주시고, 함께 걸어가는 신명식구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변인숙   아멘 2020/07/2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k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