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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헌
   11월 22일 대표기도
주님,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뒤의 하늘이
잠시라고 깨끗해진 공기를 마시는 상쾌함이 고맙습니다.
연중 마스크를 쓰고 지내는 날들의 연속이지만
머지않아 웃게 될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얼마전 막히는 퇴근길에 큰 크리스마스 트리를 싣고 가는
트럭과 나란히 간 적이 있습니다.
처음 보는 장면이라 신기했고
아, 벌써 한 해가 가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보호 아래 잘 지내왔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예수님을 의지하며
잘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잘 살았으면 합니다.
잠깐 우울할 때도 있겠지만
행복의 길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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