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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인숙
   2021년 1월 10일 대표기도
1월의 기도 -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다사다사한 한 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진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집니다
저 또한 피해갈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담담히 바라보며
지금 우리들에게 나타나는 이 상황들은 아무것도 아님을 되새겨 봅니다

목표 설정을 하늘에 두고
행복한 선택을 해 봅니다
어두움에서 바로 빛을 만나게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열려있는 일상에서
이런 생각들을  붙잡지 않으면 자동으로
빨간 마음 상태가 됩니다
수시로 파란 마음 상태로 전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며칠,전에  짧은시간 동안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가로등에 비친 눈송이가 영화속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펑펑 쏟아짐을 느껴봅니다

놀이터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동네 아이들이 모여 눈 놀이를 합니다
이 모두가 사랑입니다

집에 들어간 후 다시 내려와  계단과 대문앞에 소복히 쌓인 눈을 쓸었습니다,

눈을 쓸다보니 신기하게도 내 발자국은
그대로 남게 되는걸 보았습니다
그걸 없애려면 더 힘을 가해야 쓸리게
되었습니다
눈을 밟을때 눌려지는  압력으로 눈의 밀도가 좁혀진거죠

순간 이런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아 ᆢ
내린 눈 조차도 내가 자국을 남기지 않으면 쉽게
쓸리는데 그 눈을 밟아 놓으니 치우기도 쉽지 않구나

발 모양만 남겨진 눈을 바라보며
내 안에 담겨 있는 두려움과 상처를 보게 됩니다
그래 누가 준것이 아니고
내가 남긴거지 ᆢ

많이 옅어지긴 했지만ᆢ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다시 리셋 했지만ᆢ
틈틈히 솟아 오르는 결핍감과
두려움은 여전히 마음안에 자리잡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이럴 때 마다 또 다시 주님께 달려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이시간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만나는 주님으로 인해
어느곳에 있어도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음  상태가
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펑펑 내리는 눈처럼
내안에 가득가득 쌓이는 사랑의 선택을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혜리   아멘~~~^^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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