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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옥
   2월 10일 대표기도
하나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설을 보내고 왔습니다.
저는 2018년 12월 31일이 지나고 2019년 1월 1일 새해가 되면
새로운 미옥이로 살기로 계획했습니다.
성실하고 배려있고 건강하고 예쁜 미옥이가 되기로.
그러나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 반이 지났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게으르고 투덜되며,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며 또 그런 모습에 괴로워하는 미옥이가 있습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제 계획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좌표도 없이 흔들리며 가도 되는지 불안에 떱니다.
불현듯 하나님께서 제게 계획하신 일들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일상의 감사입니다.
저를 둘러싼 모든 것에대한 감사입니다.
이렇게 흔들리는 영혼이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인 신명교회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목사님과 신명 식구들과 함께 기도하며,
즐겁게 식사하며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집에는 저에게만은 완벽한 서방과 맡겨진 동안 최선을 다해 키우고 싶은 아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분에 넘치게 사랄 주시는 시부모님과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직장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럭하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깨닫습니다.
이제는 제 판단과 생각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을 기반으로 하는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귀 기울이며, 그 계획에  내맡기는 삶을 살도록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신명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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