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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10/21
   신혜영
   10월 11일 대표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서늘하고 맑은 가을의 한복판에 와있습니다.
나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스런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자면 한사람도 예외없이
그 내면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픔과 힘겨운 짐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내 마음이 무겁고 고통스럽게 느껴질 때
그것을 함께 나누어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이 든든하고 평안할 때
힘겨워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들과 어려운 일들이 끊이지 않는 우리네 인생, 우리네 하루하루를
서로 기대고 격려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이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빛이시며 사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사는 우리들은 어둠과 안타까움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당신의 빛과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우리의 내면이 당신의 밝음으로 무한히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더이상 마음속으로부터의 슬픔과 두려움에 놀라지 않는 존재가 되고싶습니다.
나의 내면에도, 사랑하는 주위사람들의 내면에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지구위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서도
마치 태양과 같은 밝음과 따스함이 늘 함께 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불가능 할 것 같은 이 소망을 주님앞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소망이 믿음이 되고 이 믿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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