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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연
   1월 17일 대표기도
목이 부어 침을 삼키기가 어렵습니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온몸은 무엇에 얻어 맞은 듯이 쑤십니다. 몸살이 찾아왔습니다. 몸이 아프니,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빨리 낫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다는 해야 한다는 욕심이 없어집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1년 열두달 아픈 날보다는 건강한 날이 더 많았을 텐데, 건강할 때는 그 건강을  당연한 것 으로 여기고 감사하지 못했지요. 몸살을 통해 그동안 건강을 누렸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를 알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처럼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넘치는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하나에 충분히 감사할 수 있는 영혼의 섬세함을 허락해주세요. 그래서 무엇인가 내 맘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불편할 때 감사할 항목들을 찾아가며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늘 행복할 수 있는 지복을 누리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신명교인들이 모두 건강하게 이 겨울을 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어린이들 겨울에도 움츠리지 않고 잘 뛰어 놀아서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랄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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