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하나님께 간구보다 감사를. 싫은 사람을 거부하기 보다 받아들임을,
비난보다 있는 그대로 보아 줌을 더 자주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법칙대로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주님!
울긋불긋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은 산천과 푸르고 높은 가을하늘.
주님이 주신 자연의 품으로 저희 신명교회가 11월1일부터 2일까지 가을 휴양회를 갑니다.
칼봉산 휴양림에서 갖는 가을 휴양회가 저희 신명교인 모두에게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민끽하는 휴양회가 될 수 있도록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향내가 나는 신명교인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494, 
17/25 
배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