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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주
   3월 17일 대표기도
주님, 찾을때 마다 항상 내 안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 일들에 마음을 뺏기고
그 일이 때로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그 일이 한번씩은 마음에 흡족하기도 하여
주님을 잊고 지내다가도
문득 문득 주님을 떠올릴때마다 항상 위로와 평안함을 주시는 주님,
내 마음이 강팍해지고 두려움과 불안이 올라옴은
주님을 잊고 주님 자리에 저를 앉혀 놓았기 때문임을 압니다.
좋음과 싫음이 있고 행복과 불행이 있고 옳음과 그름을 구분짓는 내 마음은
주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음을 믿지 못하는 제 불신이며 불안으로 인함임을 압니다.
주님과 항상 함께하며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고자하는 저에게
좋고 행복하고 옳기만 한 것이 아닌
싫음이 없기에 좋음도 없고
불행이 없기에 행복만을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그르다 판단 내리며 나만이 옳다고 하지 않으며
그저 오롯이 주님 마음 담은 사랑만이 가득하여 주님과 하나임을 매순간 체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드리는 이 모든 기도를
항상 내 안에 함께 계셔 평안을 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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