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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9/21
   오창수
   4월 22일 대표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아 있게 하셔서, 행복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많은 시간들을 불평과 불만으로, 모자람으로 무능함으로, 다른 이의 평가와 눈을 의식하여 살아왔습니다.
외모에 학벌에 휘둘렸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최소한 나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머리가 더 빠진다 해도, 얼굴이 이상하게 변한다 해도 괜찮습니다.
평안합니다.
세속의 눈으로 보면 단점투성이, 부족함투성이인 제가 저는 좋습니다.
왜 좋을까요?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얘기만 했네요.

며칠전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습니다.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불쌍한 영혼을 도우소서.
또 갑자기 세상을 떠난 많은 젊은 영혼들을 축복하소서.
그들의 희생으로 오늘 우리는 또 깨닫습니다.
행복의 소중함을, 살아 숨쉬는 기쁨을.......
잘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선하고 감사한 사람들로 가득함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제는 다른 이도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 아침 참 감사할 것이 많은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 모든 분들에게도 축복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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