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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9/21
   오창수
   9월 29일 대표기도
가을비가 소리없이 예쁘게도 내립니다.
참 평온합니다.
멀리 북한산에도 내립니다.
안개가 자욱하네요.
아들과 하는 산책이 참 좋습니다.
가을 바람은 더 좋습니다.
창증천변을 우산 쓰고 둘이 걷는데 아들은 아까부터 아이언맨 얘기입니다.
웃음이 나오네요.
요즘 거기에 꽂혔나 봅니다.
참 평온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평온하고 싶습니다.

삶이, 돈 때문에 사람 때문에 두렵고 걱정되고 슬픈 일이 많습니다.
생각으로 분별로 평가로 살지 않게 하소서.
가을비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살게 하소서.
우리 신명 가족이 그런 평온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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