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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9/21
   유정미
   9월 9일 대표기도

한없이 불행한 날이 있습니다.
한없이 행복한 날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저그런 날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셨는데, 나 혼자 행복과 불행 사이를 넘나들며 하나님을 느끼기도 하고 어디 계시냐며 찾기도 합니다.
항상 행복할 수는 없을까, 질문을 던져 봅니다.
그리고 행복의 기준을 정하려 합니다.
어디까지가 행복이고 어디까지가 불행인지 누가 정할 수 있을까요.
매일매일 순간순간마다 행복하다면 너무 행복만하니까 불행하다며
혹시 불행의 이유를 찾지는 않을까요?

하나님, 그래서 이 시간 당신께 우리가 항상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주어진 삶 속에서 언제나 긍정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삶임을 느끼고 인정하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신명인들의 삶이 당신의 선물임을 이 시간 기쁨으로 느끼기를 기도하며
예수님 이름드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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