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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김은희님 득남

오늘(9일) 오전 8시 28분에 예쁜 아들을 낳았습니다.(부천순천향병원)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은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인이 해산할 때에는 근심한다.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 때문에,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요16:21)

김은희님 지금 마냥 기쁘시죠? ~~
엄마가 된 김은희님, 아빠가 된 장창수님 축하드립니다. *^^*


지혜	축하드려요. 좋겠다~~	2008/09/09
경주 킴!	드뎌!!!!!!!! 두 분 축하드리고 아가야 사랑해~ 우리게로 와줘서 고마와~~~~	2008/09/09
윤지순	은희씨~~수고했어~~ 세상을 다 가진 즐거움을 누려봐요~~ 창수씨! 축하해요~~ 아가야, 반갑다. 멋지게 자라라~~	2008/09/11
박환수	다들 건강은 어떠신지. 특히 형수님 몸조리 잘 하세요. 창수형 축하합니다.	2008/09/11
웹관리자	와우 추카드립니다. 얼마나 행복하실까?	2008/09/11
장창수	모두들축복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산모와아이는아주건강합니다..즐거운추석보내시길바랍니다	2008/09/12
전윤서	정말 대단하시군요!! 제가 어른이 되면 저두 예쁜 득남을..	2008/09/18
이상희	버고잖아요! 그래서 잘 생겼대요~~~~	2008/09/26
이석재	어이쿠, 이제야 봤네요. 창수형,형수님 축하드리고 아가에게 우리 가족 모두의 사랑과 안부를 전합니다^^	2008/10/14